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지원을위한 송년의 밤.. 금산갤러리에서 열린 행사..
배우 안석환, 디자이너 이상봉씨와 함께한 의미있는 행사에 함현진 마술사님과 함께 갔다..
홍석천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 추운 날씨속에 많은분들이 함께 하셨다..
미리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파티를 즐기는 분들이 많았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개그우먼 김미화씨, 한복디자이너 이효재씨등도 볼수 있었다..
이날 파티의 컨셉이 가면을 쓰는 거여서 가면쓰고 사진찍으면서 많이 웃었다.. 안석환씨는 정말 친절하셨고 나를 편하게 대해 주셨다..
연주하러 갔지만 파티의 이모저모를 보면서 견문을 넓힌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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