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포천아트밸리 색소폰 경연대회가
성대하게 막을내렸다.
본선 진출자들과 함께 한컷..
함께 심사 해 주신분들과 사회자님 넘 감사하고...
고생한 포아수 공연팀과 스탭진, 포천시 관계자분들..
모두들의 수고로움으로 행사가 잘 마무리 되었다..
심사위원장으로서 말못할 고민들이 많이 있었지만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경연대회에 참여한 53팀의 멋진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추어의 무대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아름답고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
심사를 하러 갔지만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