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기만 입니다...
어제 대만 바이젠버그(Weissenberg) 회사에서 강기만 시그네이처 알토 색소폰이 도착했습니다..
색소폰 색상은 가장 많이 선호하는 골드 칼라 이구요...
1. 저의 사인이 새겨져 있고 2. 저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3. KGM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4.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있습니다...
5. 인그레이빙(문신)이 참 멋지게 나왔습니다.. 6. 가방은 BAM 케이스 인데 아주 세련되고 예쁩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신경쓴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출시 가격은 290만원이 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그네이처 가격은 400만원대에 출시되지만 현실성 있는 가격으로 책정했습니다...
강기만 시그네이처 런칭 기념 파티 및 연주 : 2015년 1월 29일 삼익악기 본점(서울 학동) 저녁 6시
KBS 라디오 "손미나의 여행노트"에 출연했습니다..
손미나 아나운서는 익숙함을 뒤로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멋진 아나운서 였습니다..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라디오 녹음은 참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손미나 아나운서와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