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08 11:15
글쓴이 :
M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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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을 접한지 한 3년 되었지만, 시작할 때 기본적인 것들을 실기위주(운지,박자,리듬)로 조금 렛슨을 받긴 했으나 특별 렛슨은 받은바 없었지요~. 궁금한게 많아 동호회 동료분이나 인터넷 서핑등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독학을 해 왔지만 궁금증을 해갈시켜주는 조언은 없었지요. 아니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제가 의심이 많았다거나 이해를 못했다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햇수만 3년일뿐 연주솜씨는 늘 제자리여서 잦은 슬럼프때문에 맘고생도 많았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강기만 색소폰 스쿨은 가뭄에 단비같다 할까요? 어렵게 읽힌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항상 지니고 다녔던 ?(의문)은 물론 연습방법 등에 관하여 요약하여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습기준설정에 결정적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강기만색소폰수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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