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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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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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내심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고, 아님 연습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일 수도 있지만...여러 학원을 짧게 옮겨다니다가 혼자
독학을 하게 되었는데...정말 힘들고 아무것도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강기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완벽히 소화할 수는 없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학을 하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열심히 연습해서 무대에서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또한 ar, mr, 악보 자료가 너무 좋습니다. 가요 자료를 더
얻어보고 싶지만 제 욕심이겠지요?...아무튼 너무 너무 강의 잘 배웠습니다. 꼭 한번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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