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만 프로님 어제 포천아트밸리에서 뵈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어제 행사는 부족함이 많은 순수 아마추어들에게는
본인의 기량을 남들과 비교해보고 느끼고 배우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재정문제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러한 무대가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색소폰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강프로님, 많이 바쁘시겠지만 아마추어 색소폰 동호인들을 위한
자리에 자주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